통영시는 농촌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1차 방제를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8월 말까지 항공방제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무인 드론을 활용해 멸구류,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벼 병해충을 집중 방제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비와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폭염과 고온 지속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선제적인 드론 항공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을별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리며,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