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순찰대는 마을안전 지킴이, 자율방재단, 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은 마을순찰대의 책임성과 윤리의식 함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마을순찰대의 역할과 재난 시 행동 및 대피요령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재난 대응 및 생활안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행정안전부 안전 전문 강사인 안수효 강사를 초빙하여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마을순찰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마을 순찰대는 일상적으로 지역 내 취약지대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시에는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유도, 응급 조치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순찰대는 일상 속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한층 더 책임있게 활동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