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도시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ㆍ시공자ㆍ건축주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주시에 위치하고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면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된 설계자ㆍ시공자ㆍ건축주가 응모하면 된다.
공고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토?일 제외)다.
접수가 마감되면 시는 건축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시 명단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시 우대, 홍보채널을 통한 수상작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명패가 부착돼 청주시를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로 널리 알려진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시민표창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2025 충청북도 건축문화제(10월 30일~11월 2일)에서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상은 청주의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우수 건축물을 널리 소개하는 효과와 함께, 건축주와 전문가들이 더 좋은 공간을 만드는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