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소하천 정비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설계 주요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내소하천 정비사업은 곤명면 곡내저수지에서 덕천강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L=1.787km의 하천으로 미정비 하천 구간 L=0.43km을 대상으로 정비하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과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는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1월 공사를 착수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정비내용은 ▲하폭(하천 폭) 확장 ▲제방 여유고 확보 ▲노후 교량 재가설 등이며, 둑마루 폭 확장을 통해 주민의 통행 안전성 및 편의성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곤명면 신기마을 일대가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사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