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고성군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물리적 개선을 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재상 회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주거환경개선은 단순한 물리적 수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이 곧 진정한 공동체 정신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3째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89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했으며, 올해는 14가구를 지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