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을 다룬 시청각교육과 함께 긴급 대피 유도 훈련, 화재의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공공하수처리장은 하루 32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이번 소방훈련 외에도 분기별 안전·보건 합동점검 등 자체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하수처리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에서 관리대행사와의 협업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시설 점검 및 훈련을 실시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