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을 비롯한 전국 7개 국제교육원(강원, 인천, 경기, 충북, 충남, 전남, 제주) 관계자를 대상으로 옥천에 소재한 국제교육원 남부분원과 아시아문화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기관의 원장 및 국립국제교육원 국제교류센터장,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국제교류 사업 및 교사 연수 현황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학생 국제포럼 등 각 기관의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국제 이해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초?중등 글로벌 교육과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각 시도별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국제교육원이 지역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의 외국어 교육, 국제역량 강화,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갑용 보도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