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우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유화(아크릴)반의 수강생들이 모여 결성한 미술 동아리로, 오랜 기간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모임명인 능우(能友)는 평생학습관의 전 명칭인 ‘능력개발관’의 능(能)과, 그림 친구를 뜻하는 ‘화우(畵友)’의 우(友)에서 따왔다.
이번 ‘제3회 능우회전’은 회원들이 강의실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일상과 감정을 장미, 월아산 가는 길 등의 유화 작품으로 선보이는 시민 참여 전시다.
평생학습을 통해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람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따뜻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너우니갤러리는 올해 11월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회화·서예·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운영하던 것을 토요일까지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