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예정된 만화방초수국축제와 상리 반딧불이 연꽃축제는 고성군의 동과 서에서 꾸준히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7월 5일부터 6일까지 거류면 거류산 입구 엄홍길전시관에서 열리는 '경남고성옥수수쫀달고 축제'는 해풍을 맞아 더 맛있고 품질좋은 고성옥수수를 주제로 옥수수를 직접 재배하는 농민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시식과 판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7월 말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물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당항포관광지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철 최고의 물놀이장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고성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많은 분들이 고성을 즐기고, 지역 농가에 도움되는 축제를 직접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