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액비 유통협의체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가축분뇨 퇴비의 자원화와 이용 촉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고품질의 퇴?액비 생산을 위한 지도 및 개별농가 퇴비 부숙도 관리 방법에 대해 논의했으며, 퇴?액비 살포로 인한 민원 발생 방지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축산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로 16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축산농가를 위한 가축분뇨 관련 사업을 중점 지원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사업으로 △축산분뇨 송풍식 퇴비화 설비(1억원) △퇴비 운반 장비(2억원) △가축분뇨 퇴비살포비(1천만원) 등 3개 사업을 추가 편성해, 자원순환형 농업육성을 위한 사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남인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퇴?액비의 자원화 확대를 위해, 퇴?액비유통협의체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