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선정된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하여, 등록된 제공기관을 통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용자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각 서비스의 이용기간에 맞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의 지역 특성에 맞춰 총 12개의 서비스를 시행하며, 주요 서비스로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인터넷 과몰입 치유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가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사례의 조기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헤택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