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은 충주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노력한 시민과 기관, 단체 등을 격려하고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날 봉사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안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 중 최고령 수상자는 1952년생인 이순남 씨로, 달천동 통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최연소 수상자는 2002년생 한국교통대학교 학생 김준식 씨로, 탄금교 인근에서 자살기도가 의심되는 시민을 발견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생명을 지켜낸 용기 있는 행동으로 큰 감동을 줬다.
조길형 시장은 “시정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수상자 여러분 덕분에 충주가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땀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