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주민편의를 늘리고 친환경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동주택 210개소 458개의 수거함을 설치한 바 있다.
폐가전 무상수거사업은 대형 폐가전과 중소형 폐가전 5개 이상을 수거 요청하면 ‘E-순환거버넌스’에서 해당 세대를 방문해 무상 수거한다.
무상수거사업을 이용할 수 없는 5개 미만의 중소형 폐가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의 거점수거함에 배출하면 천안시에서 무상으로 처리한다.
시는 공동주택 등 주민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읍면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수거 품목은 컴퓨터, 전기정수기, 제습기, 전자레인지, 전기 비데, 공기청정기, 전기히터, 전기밥솥, 선풍기,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폐휴대전화 등 중소형 가전제품이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생활방식의 변화로 폐가전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어, 중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이용을 통해 많은 시민이 수수료 부담도 줄이고 친환경 자원순환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