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전년도 개최했던 ‘통영시 소장 미술품展’의 연계 사업으로 통영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통영시민에게 되돌려주고 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방문하는 이용객과 통영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미술 작품을 접근할 수 있도록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로비와 2층 복도, 3층 복도와 라운지에 조성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소장품들은 통영시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섬, 통영, 이야기 등을 주제로 수집해 온 작품 32점으로,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다.
1층 로비와 2층 복도에서는 김현득, 조송자, 강기종, 박재성, 이창덕, 박재동, 이인, 김소연, 김정숙, 성인화, 유병윤의 작품을, 3층 복도 및 라운지에서는 이희재, 이종철, 국중효, 이진숙, 이봉관, 김상효, 김현숙, 김보람, 김민희, 엄은비, 조현호, 엄미란의 작품을 전시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통영의 문화적 깊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의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시민과 나누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