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녀가 다니는 시설에 부모가 방문하여 하동군 센터의 다양한 위생·안전·영양 프로그램 진행 현장을 참관함으로써 센터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센터와 어린이급식소, 부모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소개 및 사업 홍보 ▲어린이 교육(나는야 버섯 탐험 대장!) 참관 ▲부모 교육(우리 아이 편식 지도법) ▲급식 모니터링 등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어린이 대상 특화사업인 ‘나는야 버섯 탐험 대장!’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버섯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급식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혜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센터의 역할을 알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급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