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수리는 아산시건축사회가 주관하여 노후된 내부 시설과 생활 공간에 대한 전문적인 보수를 담당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전 대상자 발굴과 생활환경 점검, 정리정돈, 생필품 전달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마무리가 필요한 부분은 6월 24일까지 아산시건축사회가 추가 시공을 통해 완료할 계획이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광락 도고면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전문가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고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