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송절동 산97-2, 159-9 일원에는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황로, 해오라기 등 3천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백로류는 여름철새로 2월에 왔다가 9월에 떠나가며 집단서식을 한다.
백로서식지에서 발생하는 악취, 소음, 깃털날림 등으로 인해 백로가 떠나기 전까지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시는 백로들이 배설하는 분변과 사체 등을 수거하고 자동분무기를 이용해 서식지 내부를 소독했다.
이번 환경정비로 청소해 수거한 양은 약 1천㎏으로 수거한 쓰레기는 흥덕구 환경위생과 협조로 운반돼 처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송절동 백로서식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인근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