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달리 배터리 발화로 인한 열폭주 현상과, 유독 가스 발생 등의 특수성이 있어 기존 소화기만으로는 진압이 어렵다.
질식소화포는 전기차 전체를 덮어 산소공급을 차단함으로써 전기차 화재의 특성인 열폭주 현상을 억제하고, 화재 확산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질식소화포 설치로 시민 안전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