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은 학년별·주제별로 엄선된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초·중·고등학생 모두의 독서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제공됐다. 콘텐츠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도 및 독서량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료 확충으로 대전시교육청 전자도서관의 총 전자책 장서량은 2,955권에 이르며, 학생들은 학교 내 PC는 물론 가정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비대면 학습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콘텐츠 확충은 학교 독서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책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온라인콘텐츠를 추가로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