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지적발달장애인들에게 자기 권리주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행사는 개회식, 권리주장 발표,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부 8명, 일반부 7명 등 총 15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권리와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오늘 대회에 참석하여 발표자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고 자기 결정권 신장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