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경주 지역 탐방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대한 교육을 위해 경주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을 탐방했다.
또한, 견학 일정 중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산시 거주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사업 등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신규 정착사업 발굴의 기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하여 아산시협의회는 2025년도 북한이탈주민 관련 사업으로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통일강연회, 탈북민 수기 공모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우리 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하나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아산시협의회는 지역 내 통일 공감 확산과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