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여성커뮤니티센터 내 지역역사관은 장미마을의 생활사와 공동체 활동 등을 기록한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공동체 기억의 소중함과 여성 주도의 도시재생 사례를 전하고 있다.
고삼숙 협의회장은 “기억과 공간이 만나는 여성친화도시의 현장에서, 여성단체들이 의미 있는 첫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오늘의 전시 해설은 아산시 양성평등 정책의 현장성과 역사성을 체감한 뜻깊은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삶의 이야기와 기억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지역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공유 공간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