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지역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보답코자 마련하게 됐다.
6.25참전유공자회 조정규 회장 및 유공자 9명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8358부대 2대대장, 고성군 예비군 지역대, 재향군인회 임원 및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그 뜻을 함께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초청 유공자 소개, 위문품 전달,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하승완 2대대장은 인사말에서 “목숨받쳐 나라를 지키신 6.25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안보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규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매년 이렇게 예비군 지역대에서 정성껏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6.25참전유공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고성군은 그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