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은 축제장 내에 안전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심폐소생술(CPR)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안전보험과 풍수해보험 가입 절차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폭염, 풍수해, 주택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관련 리플릿·포스터 등을 배포해 실제 생활 속에서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14일 오전 갑작스러운 비가 내리자 자율방재단은 행사장 입구 배수로를 정비하고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서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안전 대응 능력을 직접 체험시키고, 재난 유형에 따른 행동요령을 알린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역축제 특수시책으로 지역 축제시 안전홍보부스를 지속 추진하여 안전 문화 운동 확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