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릴레이 챌린지’는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지를 자발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실천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챌린지는 충주시청 5층에 마련된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에서 참가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진들은 향후 시청 로비에 전시돼 직원뿐 아니라 민원인에게도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을 독려함은 물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도시 충주 구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공직자가 먼저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시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청렴한 시정 운영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첫 챌린지를 시작한 이후, ‘청렴365추진단’ 발족, 청렴 특강 등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