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해 체계적으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추정1리는 지난해 시가 진행한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시 100%)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회관 증축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 마을 연결교량 신설 등을 위한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4분기 중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추정1리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살려 특색있는 풍경을 만드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시는 마을 곳곳에 △메밀밭 홍보 조형물(포토존) 설치 △마을현황판 및 안내판 설치 △메밀 쉼터 조성 △마을 소하천 꽃길 조성 △담장벽화 및 경관조명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총사업비 2억7천만원(도비 0.8억, 시비 1.9억)을 들여 올해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환경 속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개선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으로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