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대전·충남·세종 보훈단체, 장병가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6·25 무공훈장 수여, 군악대 공연, 육군 의장대 및 드론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6월은 6·10 만세운동, 6·25 전쟁, 연평해전 등 역사적으로 자유 수호를 위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 땅에 자유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면서, “대전시는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에 약 2만 9천평, 총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대전시의회에서는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을 비롯해 대전 곳곳에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되는 보훈문화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