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는 다채움 2.0 정식 개통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지원하는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다채움 2.0의 방향과 기능을 공유하고, 수업에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채움의 다차원 학생 성장 지원과 콘텐츠 공유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다채움 2.0의 주요 기능 소개 ▲다채움 활용 교육 사례 공유 ▲교육용 콘텐츠 공유 및 활용 방법 ▲수석교사의 실천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심화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채움클래스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 자기주도학습 활용 방법 등이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연수에 참여한 이영실 수석교사(영동산업과학고)는 “다채움 2.0은 충북 교육에 꼭 맞는 맞춤형 에듀테크로서 실제 수업이나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수석교사는 학교 내 수업의 변화뿐 아니라 미래교육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채움이 학생의 다차원적 성장을 위해 학교 교육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석교사들이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갑용 보도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