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구강위생 상태와 잇몸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치아를 잘 관리한 참가자를 선발함으로써 군민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는 서천군치과의사회 최용묵 치과의원장과 치과 공중보건의 등 4명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아동 각 3명씩 총 6명의 ‘건치인’을 선발했다.
수상자는 ▲건치상 김애라(한산), ▲오복상 황미경(서면), ▲미소상 양혜경(시초면) 등 어르신 3명과 ▲건치상 양서희(장항초), ▲이고은상 이시원(서면초), ▲미소상 김지민(서도초) 등 아동 3명이다.
이들은 오는 19일 열리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서천군치과의사회 후원으로 치과의사회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송숙희 보건행정과장은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평소 정기적인 구강관리 습관을 통해 치아의 소중함을 지켜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