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특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에는 진해 해양공원에서 주말 체험학습을 진행한 바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디 수확부터 시식, 요리까지 직접 해보며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갔다.
한 참가자는 “지역 농가와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농업에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하동의 특산물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