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교량 난간 구조물을 활용해 다채로운 꽃으로 꾸며진 화분을 설치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조성 대상지는 동지역 4개소(궁촌교, 남대천교, 한내대교, 신평교)와 읍지역 2개소(대창교, 노천교) 등 총 6개소다.
이번 교량 꽃다리는 웨이브페츄니아 등 15종의 꽃 화분 1,969개로 조성됐으며, 자동관수 시스템도 함께 설치해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무채색의 도시 공간이 보다 따뜻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