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행사는 관내 동물 농장으로 유명한 ‘아가새농장’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아열대 온실 환경을 배경으로 8종 40여 마리의 다채롭고 귀여운 앵무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앵무새를 관람할 수 있고, 특별히 18일과 20일 양일에는 깜짝 체험으로 손 위에 앵무새를 올려보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동물과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은 누구나 가능하다.
치유농업 담당자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화훼전시, 동물교감, 소공연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하여 군민들에게 자연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체험 농가와의 협력과 상생으로 지역 농촌의 활력에도 보탬이 되는 치유쉼터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강조했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