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와 경호강 일원에서 이뤄졌다.
교육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53명과 읍면 담당자 6명 등 총 60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했다.
특히 산청소방서 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수난사고시 대처요령 등을 숙지하고 안전관리자의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진행됐다.
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물놀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단 한 순간의 방심도 용납할 수 없다”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과 예방 활동 강화 등 물놀이객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