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강의는 도로교통공단 김순열 교수가 맡아 ‘고령자 안전한 교통생활’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행 3원칙인 ‘서서, 보고, 걷자’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에서는 단양노인복지관 김호연 선임과장이 강사로 나서‘직장 내 예절’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 과장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태도, 원활한 소통 방법, 상호 존중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은하 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안전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양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