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헤어살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며, 지역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미용 기술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오영순 씨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월 또는 격월로 정기 진행될 예정이다.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외모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신농1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