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한전산업개발(주) 당진사업처, 한국동서발전 당진본부에서 참여했으며, 면 내 주택 노후화로 인해 전기 재해 및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문 인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배선, 차단기, 콘센트 등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노후되거나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은 즉시 무상으로 교체했으며,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나 장애인 가구 등 상대적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불안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점검을 받은 주민 장모(57) 씨는 “혼자 살다 보니 전기 문제는 손도 못 대고 불안감에 떨며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점검도 받고 필요한 부분도 바로 고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원배 금마면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