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화모임은 2025년 지역활력 스케일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을 돕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회차 대화모임에서는 △나의 첫인상 △처음 만난 고성 △고성에서 정착이 어려운 점 등을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회차에서는 △따뜻한 마을 △내 마음속 공동체를 주제로,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성에서 살아가는 의미를 돌아보고,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마을의 모습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한 전입세대 신??주민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에 큰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 고성에서의 삶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대화모임을 통해 주민 간 신뢰와 소통이 쌓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입세대가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성愛 스며들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감성공방 프로그램(유리공예, 원목공예, 요리체험, 집수리 교실 등)과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전입세대와 지역주민의 연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