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은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당진시와 신성대학교, 당진시자율방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중심의 자율방재단을 구성해 청년층이 지역 방재 활동에 관심을 두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행사로, 충남 최초로 당진시가 구성했다.
행사는 신성대학교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아리 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이론 교육과 2부 발대식 및 신성대학교 주변 예찰 활동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한 청년자율방재단은 당진시자율방재단의 산하 단체로서 평상시에는 역량 강화 교육, 대학교 주변 예찰 활동을 진행하며, 재난 발생 시 도내 수해복구 지원 및 소규모 후속 제설 활동 참여, 폭염·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자율방재단은 민간 봉사단체 인력이 고령화됨에 따라 재해 복구 인력이 감소 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자율방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