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아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참신한 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2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실용성·디자인·창의성·지역성·상품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 내역으로는 금상 2점, 은상 2점, 아이디어상 3점으로 대상은 없으며, 이번 수상작들은 향후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실질적인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제공,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공모, 홍보용 도록 제작, 전시·판매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홍보용 도록은 수상작의 디자인과 제작 배경, 작가 소개 등을 담아 제작되며, 유관기관 및 관광 홍보처에 배포되어 아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산의 고유한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기념품들이 새롭게 발굴됐다”며 “관광기념품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실질적인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년 수상작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공모전 수상작은 일부 품목이 고향사랑 기부제 온라인몰·경찰대학·경찰인재개발원·아산시청 매점에 입점해 아산시 대표관광 기념품으로 홍보되고 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