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장년(40세~64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이용권 대상자(30세 이상) 등 총 286명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이용권 신청자는 원격대학형태 평생교육시설, 컴퓨터 등 정보기술 관련 학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의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배움의 의지가 있는 시민 누구나 경제적 제약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