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하고 범시민 운동으로 확장시켜나가기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박물관, 국제기록유산센터 등에서 이뤄졌다.
노유미 운영사업과장은 “탄소중립 범시민 동참을 위해 적극 앞장 서고 나아가 깨끗한 직지문화특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도 이날 오전 플로깅 건강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상당구 용암1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조깅(jogging)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plocka upp) ‘플로깅’을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씩 운영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웃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손으로 동네가 깨끗해지는 걸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