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돌봄 리더는 성안동 주민이 혼자 지내는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는 주민참여형 돌봄 사업이다. 올해는 7명의 리더가 선정돼 활동한다.
양성 교육은 이날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이웃 살핌이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돌봄 활동 안내 △이웃과의 관계 형성 △방문 시 유의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성안 돌봄 리더는 단순한 돌봄 제공자가 아니라, 지역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활동으로 청주시 내 이웃이 성안동 이웃을 보살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청주복지재단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성안동에서 ‘굿! 도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