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의 진단·평가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를 위한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현장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3회기로 기획됐다.
5월 22일 장애 영·유아 조기 선별검사 및 검사 결과에 대한 사례 분석, 26일 의사소통장애 관련 검사에 대한 이해 및 사례 분석, 29일 지능검사 및 사회성숙도 검사에 대한 이해 및 사례 분석을 주제로 심도 있는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결과 해석을 통해 특수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김 교사는 “진단·평가 업무를 하면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 중심으로 임상전문가들이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다”며 “연수를 통해 진단·평가 전문성이 좀 더 향상됐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의 진단·평가 검사 도구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장애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특수교사 간 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