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윤영욱 칠량면장, 이석봉 칠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오중 칠량면 이장단장, 정병길 칠량교회 담임목사, 이성만 행복한 집 원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이동식 휠체어와 슬라이딩시트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이동은 물론,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목욕 보조 업무 시 신체적 부담과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욱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성만 원장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요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요양시설이 함께 상생하며 노인복지를 실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영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