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휴무 결정은 공직자들의 군청 인근 식당을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점심 시간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발하고자 마련했다.
기존 구내식당은 평일 점심시간마다 운영했으나, 주 1회 휴무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자영업자들과의 상생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작은 변화가 지역경제에 큰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며, “군청 공직자들이 지역 소비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군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부분 휴무 효과를 분석해 운영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