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왕진버스’는 지난해 북단양농협이 사업을 신청해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총사업비 3,600만 원(국비 1,440만 원, 도비 432만 원, 군비 648만 원, 농협 1,08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와 구강검사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 대상 건강 상담과 치료를 진행했으며,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