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초작업에는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나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무덥고 습한 날씨로 제초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6월에 있을 단오축제 등 행사 준비의 일환으로 잡풀로 무성하게 뒤덮인 등산로부터 올 가을을 물들일 상사화 군락지까지 깨끗하게 정리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승직 바르게살기협회 회장은 “1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에 둘레길 환경조성을 위해 제초작업에 참여한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이번 제초작업으로 마을의 자랑인 석당산 등산로를 정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결성면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