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미덕인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사랑의 소중함과 부모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내 초·중학생, 결혼 이주여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녀회는 참가자들에게 800부의 편지지를 배부하고 이 중 우수작을 12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받는다.
김민숙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편지쓰기 행사를 통해 민족 고유 가치인 ‘효’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글로 표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자역사회의 따듯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전통 가치 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