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은 햇살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 활동과 ‘EM흙공 던지기’로 진행됐다.
‘쓰담달리기’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의 폐비닐,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고, 이어 유용미생물(EM)과 황토를 혼합해 제작된 EM흙공 약 200개를 고성천 곳곳에 던지며 하천 수질개선과 악취제거를 도모했다.
활동에 참여한 정재훈 봉사자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자연을 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도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깨끗한 고성천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가능한 환경 유지를 위해 행정에서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