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사계절을 몸에 새긴 나무의 껍질과 나이테를 통해 우리가 살아온 시간을 되새기고, 삶의 희로애락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영이 음봉어울샘도서관장은 “김종분 작가가 소속된 사단법인 예술아우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전시와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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